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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우기3

도시농부 5.8 바질에 물을 약하게줘야된단걸까먹었다ㅜ 다 누워버림... 바질학대범..무심한 주인을 견뎌내는 튼튼이 바질들ㅋㅋ 벌써 새순이 또 자라나려한다 발아에 실패한줄알았던 바질도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겨울에달린후 살아남은 금귤들 빛도많이보고 하더니 꽤나 묵직해졌다 무거워서 가지가 다 내려앉을지경ㅋㅋ파에 꽃이 필듯해서 안먹고 내버려뒀는데 아니..키만 크기있냐.. 꽃이 피긴 하려나 .. 내버려둬도 되는건지 모르겠다ㅜㅜ 2024. 5. 8.
도시농부 4.19 6일차 바질지난주에 심은 바질이 빼꼼하게 싹을 내밀었다 근래날이 따숩더니 빠르게 싹을 틔운 듯 하다 8일차 대파아니..파를얼려둔것도 냉동실에 수두룩인데 이친구들 왤케 빨리 자라는거람.. 아니근데.. 파뿌리가 역류하는데.. 이거맞나 ;; 에일리언같음 ;;;; 2024. 4. 19.
도시농부 4.14 (바질키우기) 겨울에 실패한 바질키우기를 재도전 하기로했다 물빠짐을위한 마사토와 상토, 흙 준비 이번에는 정말로 성공한 바질농부가 될테다!! 큰 꿈을 안고 화분도 중간사이즈로 구매 다이소에 파는 작은사이즈 바질화분은 귀엽지만 금방 가득차서 바질들이 죽으려고한다.. (금방 옮겨야 함ㅜㅜ)마사토를 전부 부어주고상토와 흙을 섞어 야무지게 담아준다뭐..원래순서가 있겠지만 내맘대로 ㅎㅎ 물을미리부어 흙을촉촉하게한 후 바질씨앗을뿌린후에 흙을 아주살포시 덮어줬다 (설명서에는 1-2센치 깊이로 적혀있음) 몇개의 바질이들이 싹을틔울까 기대기대 오밤중에 생 난리가 따로없음ㅋㅋ 번외) 바질을 실패한 화분에는 파를 심어줬다야봉이 선물해준 금귤나무는 순탄히 자라나는중♡ 2024.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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