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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실패한 바질키우기를 재도전 하기로했다
물빠짐을위한 마사토와
상토, 흙 준비
이번에는 정말로 성공한 바질농부가 될테다!!



큰 꿈을 안고 화분도 중간사이즈로 구매
다이소에 파는 작은사이즈 바질화분은
귀엽지만 금방 가득차서 바질들이 죽으려고한다..
(금방 옮겨야 함ㅜㅜ)

마사토를 전부 부어주고

상토와 흙을 섞어 야무지게 담아준다

뭐..원래순서가 있겠지만 내맘대로 ㅎㅎ
물을미리부어 흙을촉촉하게한 후
바질씨앗을뿌린후에 흙을 아주살포시 덮어줬다
(설명서에는 1-2센치 깊이로 적혀있음)
몇개의 바질이들이 싹을틔울까 기대기대
오밤중에 생 난리가 따로없음ㅋㅋ
번외) 바질을 실패한 화분에는 파를 심어줬다



야봉이 선물해준 금귤나무는 순탄히 자라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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